[연천=백호현 대표기자][단독]  연천군 전곡푸르미 어린이집(원장 전미숙)이 지난 8일 연천수레울아트홀 공연장에서 펼쳐진 제6회 경기북부119소방 동요 경연대회에서 금상을 차지해 화제가되고 있다.

경기북부 119소방 동요 경연대회는어린이들이 꿈과 희망을 노래하고 안전을 배울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매년 경연대회를 하고 있다.

이날 119소방 동요 경연대회는 연천 전곡 푸르미 어린이집 29명의 원생들이 참가해 유치부 금상을 차지했다.

전미숙 푸르미어린이집 원장은 “평소 배우고 익힌 동요를 경기북부 119 소방 동요 경연대회에서 금상이라는 큰 상을 차지해 원장인 저뿐만 아니라 교사들과 학부모들까지도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백호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