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백호현 대표기자][단독] 9일 오전 11시 (주)별미식품 도너츠 윤(대표 윤영철.김영숙,동두천시 벌마들로26-38)본점 준공식이 박형덕 시장, 김덕현 연천군수,김승호 동두천시의장, 심상금 군의장,박종서 경기북부상공회의소 회장,우길제 동두천상공 회장,김영호 동두천 침례교회 원로목사,김민석 담임목사,추철호 동두천시 체육회장,소원영 충청향우회 회장,장순희 (주)이호종합건설 대표,강영자 (주)아리랑 갈비대표,박경수 동두천식품협회 회장,김희용 동아전기건설(주) 대표이사,경기북부상공회 임원및 회원,이현주 연천군지역경제과장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윤영철 도너츠 윤 대표는 준공 기념사에서 “바쁘신 일정에도 불구하시고 도너츠 윤 본점 준공식을 축하해주시기 위해 참석해주신 박형덕 시장,김덕현 연천군수,김승호 시의장,심상금 군의원님,박종서 경기북부상공회의소 회장,우길제 동두천상공회장을 비롯한 임원,모든분들께 감사드린다,”면서“오늘 이자리는 지난 30년전 도너츠 공장이라기 보다는 가게로 시작하여 지금은 34개의 가맹점과 지난해4월 연천은통산단에 공장을 준공 오늘 본점 준공식을 갖게되었다고말했다.
윤영철 대표는 ” 그동안 도너츠 윤이 성장발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모든분들께도 감사를 드리며 초심을 잃지않고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것이라.“면서” 본점 준공과 더불어 지역사회에 봉사와 사랑으로 끌어나가며 지역을 위한 환원사업에도 앞장서는 기업인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박형덕 시장은 축사에서 ” 30년전 조그마하게 시작했던 도너츠 윤이 오늘 본점 준공식과 더불어 전국34개의 체인점이 운영되고있다는 놀랄만한 성장이라.“면서” 이제대한민국의 대표 도너츠를 넘어 세계속의 도너츠윤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김덕현 연천군수도 축사를 통해 ”오늘 도너츠 윤 본점 준공식을 연천군민 모두의 뜻을 담아 축하드리며 지난4월 연천은통산업단지내에 공장을 준공,오늘 본점 준공까지 이제 동두천~연천,연천~동두천을 아우르는 기업이 되었다.“면서”더욱성 장하는 기업이 되도록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김승호 시의장,심상금 시의장도 축사를 통해 ”30년전 조그마하게 시작한 도너츠 윤이 전국34개의 점포가 운영되고 이 과정까지 얼마나 많은 고생과 노력이 들어갔겠느냐.“면서”도너츠 윤은 지역에서 생산되는 찹쌀과 농산물을 사용하고있어 농가와 기업이 상생하고있다."면서" 앞으로 지역경제를 선도하는 세계속의 기업으로 성장 발전하기를 기원한다.“고말했다.
이어 박종서 경기북부상공회의소 회장도 축사에서 ” 도너츠의 시작은 19세기,1830년 전 네덜란드에서 먹을것이 없어 만들어졌던 도너츠가 미국으로 옮겨져 제품을 생산 그것이 지금의 던킨도너츠의 유래가되었다.“면서”오랜 역사가 있는것 처럼 도너츠 윤도 30년의 세울이 길다면 길고, 짦다면 짧지만, 전국 34개의 점포가 운영된것을 윤 대표의 열정과 노력과 땀,그리고 눈물이 있었을것이라.“고말했다.
박 상공회소 회장은 ”오늘 본점 준공식이 있기 까지에는 가족들의 힘과 원팀이 되어서 이룬 성과였을것이라.“면서” 앞으로도 던킨 도너츠를 뛰어 넘는 세계속의 도너츠 윤이 되기를 기원하며 다시한번 이 자리를 빛내주시기 위해 참석하여 주신 박형덕 시장,김덕현 군수, 김승호 시의장,심상금 군의장,기업인들을 비롯한 모든분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말했다.
우길제 동두천상공소 회장도 축사에서 “ 도너츠 윤의 본점 준공은 동두천 기업인들은 물론 동두천시의 자랑이라.”면서“앞으로도 더욱 성장 발전하는 기업이 되시기를 기원한다.”고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