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부터 21일까지 수천명몰려 인산인해 양주목화 축제를 위한 방문객 차량들로 물 샐틈이없다. 먹거리 엉성한 호박세상 다음달 17일부터 시작되는 연천의 국화와 함께하는 호박세상을 비교해 보시지요. 허수아비 목화밭 목화 베틀짜기 시연을 하고있다. 메인무대 소방안전 체험캠프를타기위해 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200여m 줄을서서 기다리고있다. 농축산물을 구입하기위해 많은 이들이 몰려들었다. 그래도 축제장에는 먹는게 제일인기가 많지요. 해바라기. 바늘꽃[포토뉴스= 백호현기자] 2014 양주목화 축제가 20일부터 21일까지 2일간 양주시 광사동 나리공원 일대에서 열렸다. 저작권자 © 동두천연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백호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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