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연천신문
네트워크뉴스경기도 뉴스
2015 년 경기도민회 정기총회10일 오후 3시 서울 더화이트베일 18층에서
백호현 기자  |  bhhch1365@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12.1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경기도민회(회장 이해재)는 10일 오후 서울 서초구 더화이트베일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남경필 지사를 비롯해 이해재 경기도민회 회장, 홍석기 재경연천군민회장,홍현주 전 재경연천군민회장,도민 기관장, 도민회 회원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경기도내 자치센터 20여개 팀이 연합해 만든 통기타팀 ‘미션’(단장 고동원)의 식전공연으로 막을 올렸다.

본 행사에서는 유공자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도민회 발전 및 운영 활성화에 기여한 김문웅 운영위원을 비롯해 빈용국 실행위원, 고갑성, 홍정자 회원등 4명이 경기도민회 회장 공로패를 받았다.다.

이해재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경기도는 1천200만명으로 인구면에서 제일 크고, 정치·경제·사회·문화 각 분야에서 나라의 중심성을 키워오고 있다. 이것이 경기도의 자랑이며 긍지다”면서 “하지만 한 가지 애석한 것은 애향심이 희박하다는 것이다. 애향심 고취문제가 가장 큰 과제”라고 말했다.

이 회장은 이어 “장학사업을 통해 향토애와 애향심을 갖게 하고 경기도 발전을 위한 인재양성을 위해 장학관을 만들어 27년 동안 1만5천명에게 장학금 줬다”며 “애향심의 중심세력은 장학관 재학생들이다. 장학관 동문들이 올해 장학회를 만들었는데 참 아름다운 일이다. 애향심 고취위해 더욱 많이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남 지사는 축사를 통해 “지난해 총회 때 ‘싸우지 않고 국민들이 내신 세금 아껴서 미래의 위기 잘 준비하겠다’고 말했는데 지난 1년 동안 힘든 일 있었지만 희망적인 일 많이 일어났다”며 메르스 사태 때 보여준 연정의 힘과 성과 등을 설명했다.

남 지사는 이어 “연륜도 경험도 부족하지만 제가 아는 정치와 행정은 소리나지 않게 문제를 미리미리 해결하는 것이다”면서 “옛날부터 임금님이 계신지 안계신지 잘 모르는 나라가 진짜 좋은 나라라고 했다. 근데 요즘 정치는 먼저 갈등을 일으킨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시끌벅적하게 해서 주목을 끌고 해결되면 좋고 아니면 말고, 그런데 그게 오히려 인기를 끄는 경우가 있다”며 “그러나 저는 시끄럽게 하는 것보다 여야가 힘을 합해서 문제를 조용히 해결하고 나라가 위기에 닥쳤을 때 불현듯 나타나서 해결하는 것이 좋은 정치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어르신 한 분 은퇴하거나 돌아가시는 것은 100만권을 보유한 도서관이 불타 없어지는 것과 같다”면서 “사회경험이 풍부한 어르신들의 지혜와 경륜을 후손들을 위해 써주고 더 많은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 저작권자 © 동두천.연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관련기사]

백호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연천군 전곡읍 전은길 67  |  대표전화 : 010-8947-1365 |  제보및 광고문의 031-835-8118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경기 아 50264  |  발행인ㆍ편집인 : 최미자  |  등록일 8월 10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자
Copyright 2011 동두천연천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ycg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