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6시 동두천 중앙로 4거리에서 시.군의원등 참여
[동두천.연천=백호현 대표기자] 더불어 민주당 유진현 후보는 1일 오후6시 동두천시 중앙로 4거리에서 정성호 후보,유진현 후보.이성수 의원.김동철 의원, 왕규식 의원.박인범 총괄본부장,양윤식 상임고문.박진훈 상임고문,마명복 연락소장, 당직자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두천 선거구 출범식을 가졌다.
이날 정성호 후보는 유진현 후보 거리 유세를 지원에서“18대때 여당의원은 동두천 특별법을 만들어야 한다고 장담했지만 현재까지 국회에서 의결되지 못하고있고 국회의원의 보좌관만하면 국회의원이 된다고하는데 보좌관이 동두천 지역발전에 아무런 역할을 못할 것 동두천의 문제 4년 동안 책임질 것 관광학박사인 유진현 후보만이 동두천 연천을 발전시킬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유진현 후보는 유세에서 “ 동두천연천이 법정지역에 속해있어 수도권정비보호법.군사시설보호법등 각종규제로 타지역에 비해 지역발전이 낙후되있어 제가 만약 당선이된다.‘면” 존경하는 동두천.연천군민여러분 지역경제 활성화로 모든가정과 청년들이 일자리를 가져 온가족이 행복한 동두천 연천을 만들겠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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