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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수 시의회의장.신년사(新年辭)오늘보다 더 밝고 희망찬 내일을 약속하는 꿈의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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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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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성수 시의회의장

             신 년 사.

존경하고 사랑하는 동두천시민 여러분!

그리고 시민을 섬기며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함께 하시는 동료 의원 여러분!

시 발전을 위해 항상 노력하시는 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2019년 새해 새아침이 밝았습니다. 올 한해도 모든 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지난 2018년 한 해에도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역사적인 남북정상회담과 사상 첫 북미정상회담은 남북 화해와 한반도 평화의 물꼬를 열었습니다. 우리 동두천이 군사대립의 상징에서 남북 교류와 한반도 통일의 교두보로 도약할 발판이 마련된 것입니다.

이러한 시대적 변화 속에서 출범한 제8대 동두천시의회가 이제 개원 6개월을 지났습니다. 총 11차례의 의원간담회와 임시회·정례회를 거치면서 43건의 조례안 등 안건을 처리하고 행정사무감사와 2019년도 예산안 심의를 통해 첫발을 내딛은 것입니다. 2019년 새해에도 동두천시의회는 언제나 개원 첫날 시민 여러분께 드렸던 약속과 다짐을 잊지 않고 동두천의 번영과 시민의 행복만을 목표로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이제 지방자치는 본격적인 지방분권 시대를 맞고 있습니다. 지방정부 권한은 증대될 것이고 지역사회의 다양성과 특수성을 반영하며 주민 참여를 통해 지역 문제를 스스로 결정하고 해결해 나가게 될 것입니다. 지방분권화는 자치단체 조례제정권과 과세권한을 비롯한 의사결정권 확대를 의미하고, 이는 시민 여론을 수렴하여 지역현안에 대한 의사를 결정하는 의회 역할의 강화로 이어질 것입니다.

더욱 막중한 책임을 담당하게 될 동두천시의회는 동두천의 의사를 결정하는 민의의 대변자로서,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협조라는 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습니다.

늘 시민의 목소리에 깨어 있는 소통의회, 발로 뛰며 땀 흘리는 현장의회, 그리고 알차고 실현가능한 정책대안을 제시하는 전문의회가 되겠습니다. 어떻게 하면 동두천시민들이 더 잘 살고 행복해질 수 있을지를 연구하고 토론하는 동두천의 싱크탱크가 되겠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화해와 평화의 시대에 선 동두천은 혁신이 필요합니다. 개혁과 혁신을 의미하는 사자성어로 해현경장(解弦更張)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더 아름답고 고운 소리를 내기 위해 거문고 줄을 풀어 다시 팽팽히 한다는 뜻입니다. 새로운 각오로써 동두천시의회가 10만 시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아 동두천 혁신의 길잡이가 되겠습니다.

벅찬 희망으로 시작된 2019년 기해년(己亥年) 새해에도 동두천시의회는 동두천 번영과 시민 행복만을 생각하며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작지만 강한 도시, 오늘보다 더 밝고 희망찬 내일을 약속하는 꿈의 도시 동두천! 시민 모두가 행복과 기쁨으로 향할 수 있게 안내하겠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

새해에는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꼭 이루어지기를 기원 드립니다.

시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19. 1. 1.

                                           동두천시의회 의장 이 성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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