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인증제도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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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인증제도 설명회 개최
  • 동두천.연천신문
  • 승인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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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는 23일 송내지구 주차장 조성사업과 관련하여,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인증제도 설명회를 시 및 시공사 관계자 등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두천시청 별관 2층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개최했다.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인증제도(BF)란, 어린이·노인·장애인·임산부뿐만 아니라 일시적 장애인 등이 개별시설물이나 지역을 접근·이용·이동함에 있어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계획·설계·시공·관리 여부를 공신력 있는 기관이 평가하여 인증하는 제도이다.

이날 관계자들은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주차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련업무를 공유했으며, 향후 주차장 준공시 우수한 평가를 얻기 위해 다양한 사례들을 살펴보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우상 안전도시국장은 “아직까지 우리나라에서 BF인증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다.”며, “우리는 사회적 약자들을 위해 이를 하나씩 고쳐나가야 한다.”고 당부했고, 추가로 시공사들에게 “반드시 현장에서 안전규칙 준수하여, 단 한건의 안전사고도 발생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동두천시는 송내5단지 주변의 불법주차난으로 인해 고통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송내동 681번지 청이어린이공원 부지에 3층 입체식으로 97면의 주차공간을 확보하고, 이용자들의 편의를 위해 공중화장실과 주변에 조경, 파고라, 벤치 등 편익시설을 설치하여, 2021년 하반기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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