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태병 화백, 전곡읍행정복지센터 초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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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태병 화백, 전곡읍행정복지센터 초대전
  • 백호현 기자
  • 승인 2021.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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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백호현 대표기자] 전곡읍행정복지센터[읍장 채택병]는 13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한달동안 민원실 내 채태병(73.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49) 화백 '백두산 호랑이와 소나무'전등 17점이 전시된다.

연천 전곡읍 늘목리 하늘아래첫동네 출신인 채태병 화백은 ▲채씨 중앙종친회 상근부회장▲(사)3.1정신선양회 수석부회장,▲독도바로알기초,중등부 검인정교과서집필등을 역임하고 ▲3.1정신범민족대화 헌정회장표창,▲대한적십사자사 공헌부문표창,▲국회의장상 수상,▲통일부장관국제대상수상▲문화체육관광부초대 개인전 ▲유경미술과초대 개인전등을했다.

채 화백의 이번 전시회는 호랑이, 소나무 등을 소재로 자연과 동물의 조화로운 아름다움과 일상 속 자연을 통하여 얻는 행복을 선보이고자 고향인 전곡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전시하게됐다.“고말했다.

채택병 전곡읍장은 "초대전을 통하여 지역 문화예술이 활성화되고, 지역주민에게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심신을 달래며 다양한 작품 관람의 기회를 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는 전곡읍행정복지센터 운영 시간 중 무료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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