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새마을운동 연천군협의회, 일손돕기칭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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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새마을운동 연천군협의회, 일손돕기칭송
  • 백호현 기자
  • 승인 2022.10.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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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손돕기에 힘써 주심에 감사,
새마을운둉 연천군협의회(회장 이경주)회원들이 농촌일손돕기봉사활동을 가졌다.
이경주 협의회장이 사과 박스를 나르고있다.

[연천=백호현 대표기자][단독]  30일 오전8시부터 새마을운동 연천군협의회(회장 이경주)회원 10여명은 연천군 장남면 달콤사과농원에서(대표 박성화.연천군 장남면 고랑포리 562)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협의회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은 김용철 회원이 이경주 협의회장에게 장남면 사과농원을 경영하고있는 박성화씨가 일손이 부족해 애를 태우고있다는 소식을 연락을 주어 회원들과 함께 일손돕기활동을 하게됐다는 것.

이경주 협의회장은 “11월 추워지기전에 사과따기를 해야한다는 소식을 듣고 200여상자의 사과따기 도움에 고마워하는 농부의 마음에 흐뭇했다.”면서“앞으로도 협의회는연천군민들이나 농부들에 일손 도움이 필요하다면 노력하겠다.”고말했다.

이에 박성화 씨는 “새마을운동 연천군협의회장과 회원들의 도움에 일주일을 꼬박해도 안되는 일을 새마을회원들이 일을 해주었다.”면서“ 고마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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