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제6회세계밀리터리룩 페스티벌, 사전 현장답사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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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제6회세계밀리터리룩 페스티벌, 사전 현장답사 마쳐...
  • 엄우식 기자
  • 승인 2022.11.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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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문화축제장을 찾아오는 방문객들의 안전에 최우선......
오는 26일 펼쳐질 제6회 세계밀리터리룩 페스티벌 군문화축제를위한 사전 현장답사를 했다. 
행사장 주변에 방문객들의 도움과안내를위해 현수막을 게시했다.

[연천=엄우식 기자][단독]   17일 오전 전곡리 구석기유적지에서 백호현 사단법인 세계밀리터리룩 페스티벌 축제위원회 위원장,이종호 이사,위원,김정환 5사단 사령부 인사참모,군부대 행사관계자,김태석 5사모 회장(5사단을 사랑하는 모임) 회원등이 20여명이 모인가운데 축제를위한 사전 현장답사를가졌다.

이날 사전 현장답사를 나온 참석자들은 군장비,통신장비,군텐트,군 보급품,야전지휘소등을 설치 및 전시할 장소를 현장확인하고,5사모에서는 방문객들을위한 먹거리 준비와 식당운영에 필요한 장소와 메뉴등 위생에 철저한 준비를 한다는 계획이다.

홍운철 무대기획사 대표는 "최고의 영상무대를 만들어 방문객들이 편안하고 화려한 영상화면을 위해 안전하고,불편없는 무대준비와 엠프로 최고의 질을 높인다."는 각오를 비쳤다.

김정환 인사참모도 "상승 5사단의 명예와 자부심을 갖고 이번 군 문화축제 성공을 위해 부대도 만반의 준비를 할 각오라.'면서" 기대해도 좋을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장신지 사단법인 세계밀리터리룩 페스티벌 중앙회 SNS밀리터리 청년홍보단장은 "밀리터리 세계군복 전시,소품총 전시는 물론 밀리터리 매니아들의 장비, 포토존등 만반의 준비를 갖춰 최고의 재미와 관심을 끌겠다."는 각오를 비쳤다.

한편 이 행사를 주최,주관하는 백호현 이사장과 이종호 이사는 "무엇보다도 행사장에 찾아오는 방문객들의 안전이 최고인 만큼,도로교통과 방문,관람객들이 소통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봉사자들을 중간 배치,원활한 도움을 펼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제6회 세계밀리터리룩 페스티벌 홍보전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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