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얼굴] 신동철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연천군지회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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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얼굴] 신동철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연천군지회장, 취임
  • 백호현 기자
  • 승인 2022.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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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좋은 우리 연천 우리가 만들어 나갑시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연천군지회장 이,취임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신동철 신임 지부장(13대)이 취임사를하고있다.

[연천=백호현 대표기자][새얼굴] 신동철 연천군백학면 주민자치위원회 문화분과장이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연천군지회장(12대 이임 지회장 최부영,13대 취임지회장 신동철)으로 취임했다.

13일 오후 5시 학마을에서 김덕현 연천군수,장하연 ㈜보라산업개발 대표,손한철 (재)일산공원 전무,안운휘 경기북부 부 지회장,황은경 동두천시 지회장, 김재옥 파주시 지회장,이종민 백학면장,한흥선 백학면 노인회장,회원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신동철 신임지회장은 취임사에서 “한국공인중개협회 연천군지회장 이,취임식을 축하해 주기위해 참석해 주신 김덕현 연천군수님, 한흥선 노인지회장님,안은휘 경기북부 부 지회장을 비롯한 내,외귀빈들 그리고 80여개 연천군지부 회원 여러분들께도 감사,인사를 드리며 이임하시는 최부영 지회장님의 노고에도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더 많은 지도 편달을 부탁드린다.”고말했다.

신 지회장은 “연천지역 공인중개사들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법과 경제를 가장 먼저 접하는 중개 전문가로서 지역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다하고 있으며 김덕현 연천군수님의 군정목표인 인구10만을 달성하는데 최일선에서 선봉장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고."도  말했다.

“살기좋은 연천 우리가 만들자.”라는 슬로건을 강조하는 신 지회장은 “점점 어려워지는 국내외 경제가 힘든 상황이였지만 김성원 국회의원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2022년 6천억원의 예산을 편성하여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는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면서“중개사들 또한 어려운 부동산 환경 일수록 지역사회 주민들과 행정기관의 유대관계를 더욱 강화하고 특히 회원들간의 친목을 도모하여 지역사회에서의 공익적 역할에 힘을 모아 공인중개사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나가자.”고 역설했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연천군지부 조직은 다음과 같다.

◈. 지회장 ▲신동철

◈. 자문단 ▲이원춘▲ 이화춘▲ 최부영

◈. 부회장 ▲고병용▲ 엄대용

◈. 선관위 ▲유명희

◈. 재  무 ▲여승욱

◈. 총  무 ▲양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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