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동양대 GLP 제1기, 하계야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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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동양대 GLP 제1기, 하계야유회
  • 엄우식 기자
  • 승인 2023.08.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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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돈돈해지는 1기원우가 될 것을 얄속
동양대 GLP 제1기 하계 야유회 
최근수 수석부회장은 1기 원우이면서 경기북부상공회의소 회장을 맡고있다.
민선식 원우회장이 인사말을하고있다.
만나니 이렇게 좋은걸 이제야 알았습니다.

[동두천=엄우식 기자][단독]   동양대GLP 제1기(1기 원우회장 민선식) 하계야유회가 13일 오전11시부터 동두천시 광암동 51번지 산장에서 최근수 수석부회장(경기북부상공회의소 회장)오세창 동양대GLP석좌교수,GLP 1기원우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민선식 GLP1기 원우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월례회의나 정기회의도 제대로 갖지 못해 위축된것 같은 생각을 할수있지만 코로나19가 지나 일상으로 돌아가면서 오늘 하계야유회를 갖게되었다.”고 말하면서“  전체 원우들중에 개인사정과 사업차 참석을 하지못해 미안한 마음을  전하며  원우님들의  이해 와 양해를 부탁 해왔다."고 말했다.

민 회장은 ” 2개월마다 갖는 원우회의는 차질없이 진행할것이라."면서" 오늘 하계야유회를 통해 친목도모와 더욱 돈독해지는 제1기 GLP가 되어나가자."고 말했다.

이어 오세창 GLP센터장은 “ 1기원우들을 오랜만에 만나니 반갑다."면서" 항상 1기 원우님들의 솔선수범이 GLP 리더들의 모범이 되는것 같아 마음든든하다."면서" 여러분들이 있어 저도 있는것 처럼 리더로서의 앞장서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수 GLP 1기수석 부회장이며 경기북부상공회의소 회장도 인사말에서 ” 여러 가지일로 바쁘다는 핑계로 참석하지도 못해 언제나 미안한 마음을 갖고 있다.“면서” 경기북부상공회를 책임지고있는 한 사람으로 임기를 마치고 나면 여러분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많이 늘려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1기원우들은”그동안 나누지 못했던 대화와 담소를 나누고, 훈훈하고 미래지향적인 대화를 나누며 원우회원간의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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