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동두천.연천당원협의회 당직자 교육 및 송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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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동두천.연천당원협의회 당직자 교육 및 송년회
  • 백호현 기자
  • 승인 2023.12.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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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중 가장 부지런한 국회의원,바로 김성원입니다.
윤석열 대통령과 어깨동무를 하며 찍은 국회의원은 김성원 국회의원뿐이라."면서" 제일 마지막에 찍은 사진이라."며" 재치있게 말해 당원들로부터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만희 국민의 힘 사무총장이 축사를하고있다.
김덕현 연천군수가 축사를하고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이 축사를하고있다.
김성원 국회의원이 동두천,연천 당직자들과 시.도의원들이 함께 기념촬영을하고있다.
동주천농협 하나로웨딩홀을 꽉 메운 국민의 힘 당원들이 김성원을 3선을 만드드는데 앞장서자."며" 함성을 외치고있다.

[동두천.연천=백호현 대표기자][단독]  ”21대 국회 첫 원내수석 부대표라는 직을 맡아 벼랑끝에서 희망불을 밝히며 할 말은 하고, 할 일은 제대로 하는 보수정당을 만들었습니다.”

동두천.연천 당원협의회 당직자교육 및 송년회가 3일 오후5시부터 동두천농협 하나로 웨딩홀 3층에서 김성원 국회의원, 이만희 국민의 힘 사무총장,박형덕 동두천시장, 김덕현 연천군수, 김승호 동두천시의장 심상금 연천군의회의장,임상호 도의원, 윤종영 도의원,시,군의원,이덕호 전 국회의원,최용수 전 동두천시장,강보원 수석부위원장,심진택 후원회장,정남훈 연천군노인지회장,양순종 고문,동두천,연천 부 위원장,여성,청년당원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성원 국회의원은 송년 인사말에서 “21대 국회의원으로 당선 슬로건으로 "더 악착같이 일하겠다."는 슬로건을 걸고 국정의정을 하면서 가장 열심히 성실하고 자신있게 했다."고 자부한다.”고 말하면서“ 이는 동두천,연천,연천,동두천이 주민들이 70여년간 국가의 안보로 희생해 온 지역이기에 의정활동을 더 열심히 하게된 원동력이됐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 22대 총선 전략의 핵심인 여의도 연구원장이라는 중책도 맡았고,경기북부특별자치도 신설은 물론 동두천 GTX-C노선,제3현충원,전철1호선 개통을 앞두고,연천역이 인천의 종점이 아닌 출발점이 될것이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또 2024년4월10일 제22대 3선 국회의원이 되면 현재 추진중인 사업들을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라.“면서” 전라남도 순천만 국가정원은 인위적으로 만든 국가정원이지만 올해 16만여명이 찾아온 연천 중면의 댑싸리 공원을 자연환경 국가정원으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만희 국민의 힘 사무총장은 축사에서 ” 김성원 국회의원을 3선의원으로 만들어 동두천.연천이 아닌 국민의 힘에 획기적인 변화를 일으킬 영향력있는 김성원이라."면서" 남의 좋은 습관을 내 것으로 만들고 나니 부자가 되더라.“는 말을 인용하면서” 김성원 의원이 저 보다  나이는 적지만 국회에 들어와 김성원 의원이 지금의 나를 만들어 준 사람이라.“고 치켜세웠다.

그러면서 이 사무총장은 ”돌아오는 4월10일 22대 총선에서 김성원 국회의원을 앞도적인 승리로 3선도 만들고,국민의 힘 과반수 이상의 의석을 만들어 대한민국 자유수호 민주주의를 바로잡는데 당원 여러분들의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이외에도 이덕호 전 국회의원, 김덕현 연천군수, 박형덕 동두천시장등이 축사를하고 국민의힘 당원 송년회는 노래와,가무공연없이 차분하고 조용한 분위기로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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