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연천= 엄우식 기자][단독] "강력한 원팀으로 하나된 동두천,연천 경기북부전성시대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2024 김성원 국회의원, 의정보고회가 5일에는 동두천시민과관 대 공연장에서 6일에는 연천군종합복지관 3층 대강당에서 윤재옥 국민의 힘 원내대표,박형덕 시장,김승호 동두천시 의회의장,김덕현 연천군수,심상금 연천군의회 의장,도의원, 군의원, 김성보 동두천시노인지회장,정남훈 연천군노인지회장, 부위원장, 각 지역단체장,당원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김성원 국회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2016년 5월 동두천,연천,연천,동두천 주민들이 보내주신 지지와 사랑을 가슴에 품고 국회에 처음 등원하였던 그날이 생각난다.“면서”그 어느 누구보다도 국회의원의 기본 책무에 충실하기 위해 새벽별을 보며 여의도로 차가운 바람을 맞으며,쉼 없이 달여온지 어언 8년,그 결과 수도권 전체 국회의원중 1위라는 압도적인 입법실적과 1조6,718억원이라는 역대 최대의 예산 폭탄도 안겨드렸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열심히 하면서 성과를 만들어 냈다.“며” 동두천 국가산업단지 국토교통부 최종승인,국립현충원 유치,연천`인천행 전철개통 1호법안 평화경제특구법,국회통과를 이루었으며 모두가 불가능이라했던 GTX-C노선 동두천연장 사업 또한 곧 결과 발표만을 앞두고있다.“고 말했다.
이런 결과 김 의원은 ”동두천,연천,주민들이 일 할 수 있도록 키워 준 결과 경기도 총 책임자 경기도당 위원장을,원내 2인자 원내수석 부 대표,당내 최고 전략통 여의도 연구원장등 중 책임을 역임하고 대통령,정부 부처 장관과 직접 소통하며 동두천,연천을 더 힘있게 카우고있다.“면서”새해에도 더 높이 비상하는 동두천,연천,연천.동두천이 될 수 있도록 주민 곁에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