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백호현 대표기자]  김성원 국회의원이 국회의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27일 오전11시 연천오일장 플리마켓을 방문,오일장 상인,군청관계자,주민등을 만나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김성원 국회의원 연천오일장 플리마켓에는 박영철 군의원,박운서 군의원,황영섭 연천읍장,이현주 지역경제과장,노인회장등이 함께하며 그 동안 나누지 못한 이야기등 대화를 나누며 지역의 애로사항등을 경청했다.

김성원 국회의원은 지난해 16일 1호선 전철개통이후 연천읍이 달아진 모습과 앞으로의 많은 방문객들이 연천읍을 방문할것에 대비한 노력과 연천군민들과 상인들도 가족같은 마음으로 대 해야 방문객들도 늘고 연천군에 대한 이미지 를 높이는데 한몫을 할것이라.“고 말했다.

지역 노인회장과 주민들도 ”김성원 국회의원에게 그 동안 나누지 못한 이야기를 나누며 앞으로 지역발전에 큰 역할을하여 줄것을 기대한다.“고 말하면서" 연천읍 시내에 많은 방문객들이 찾아와 오늘만 같았으면 좋겠다."고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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