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석 제22대 국회의원 여주.양평 예비후보, 선거운동에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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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석 제22대 국회의원 여주.양평 예비후보, 선거운동에 돌입
  • 백호현 기자
  • 승인 202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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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남은 열정을 여주,양평을 위해 쏟아 붓겠습니다.
박광석 국민의힘 여주,양평 예비후보가 한전4거리에서 출근하는 시민들에게 인사를 하고있다.

[여주.양평= 백호현 대표기자] “혼자서는 할 수 없습니다. 같이 가면 길이 되고 두드리면 열리게 되어 있습니다. 남한강의 꿈, 여주.양평의 꿈을 박광석이 반드시 실현하겠습니다.”

오는 4월10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박광석 여주,양평 예비후보가 선거운동에 돌입 얼굴 알리기에 열을 올리고 있다.

박광석 예비후보는 “여주토박이, 여주의 마당쇠, 자영노동자 영세상공인으로 당적을 한 번도 옮기지 않고 30여년을 한결같이 국민의 힘의 뿌리깊은 나무로 지역현안을 그 어느 누구보다 잘 알고 있으며, 한 평생을 서민과 환경보존을 위해 싸우며 여주, 양평을 지켜온 사람으로 정평이 나있다.

”준비된 자만이 이 어려운 대한민국을 세우고, 서민의 아픔을 구원할 수 있는 사람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는 박광석 예비후보는 ”그동안 지역현안은 전혀 살피지 않고 기회만 되면 나타나 자신이 적임자임을 내세우고 있었으나 이제는 준비되지 않은 자들은 외면 받게 될 이라.“고 말했다.

박광석 예비후보는 ”국회의원은 특권을 누리기 위한 자리가 아니며 특권층과 이권카르텔이 맞물려 그들만의 리그가 펼쳐지고 있다.“면서”치안안전과 청정국 이였던 나라가 각종 테러가 난무하고 젊은층은 마약으로 후진국형 나라로 전락되고 있다.고 말했다.

박 예비후보는 “법치주의 국가인 대한민국이 더 이상 방관할 수없는 지경에 이르렀다.”고 말하면셔 출마의 변을 이야기하고있다.

박광석 예비후보는 평생을 지역사회발전과 보수의 정당(국민의 힘)을 바로 세우기 위한 희생과 노력을 경험삼아 마지막 남은 열정을 여주.양평의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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