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6시 보산동 한.미 문화의 광장에서.2000여명
[동두천=백호현 대표기자] 10일 오후6시 보산동 한.미문화의 광장에서 오세창 시장. 김성원 국회의원. 존슨미2사단 작전 부사단장.바티스타1 여단장,거바라 시설사령부 주임원사.장영미 시의회의장.박형덕 도의원. 홍석우 도의원. 시의원.김관목 동두천시 예총회장, 고종빈 보산동관광특구 상가연합회장.오중기 한국자유총연맹 동두천시지회장. 황계철 전국주한미군 한국노동조합수석위원장,홍재우 국악협지지부장,상인.시민.미군장병등 2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동두천 제12회 한.미 우호의방 행사를 가졌다.
이날 식전행사로 이담풍물패사물놀이.섹스폰연주.보산동 주민자치센터공연. 보영여 중 댄스동다리를 기념식에 이어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고종빈 동두천관광특구상가 연합회회장은 인사말에서 “ 오늘행사를 빛내주기위하여참석해준 김성원 국회의원.오세창 시장.박형덕 도의원.홍석우 도의원,장영미시의호의장.시의원.을 비롯한 각단체장내외빈들에게 감사를 드리고 존슨미2사단작전부사단장.바티스타1여단장.거바라시설사령부주임원사.컬크렌드 부사령관.미2사단장병들 및 가족.장벼오드눈들게 감사를 드린다고말했다.
고 회장은 “ 보사동 관광특구는 위기를 기회로 만들K-락 사업과 아트빌리지 사업이 진행되고있고 이 모든 사업들이 이뤄지면 관광특구 활성화는 물론 동두천 지역경제에도 많은 도움일 될것이라.”면서 오늘 한미.우호의밤 행사를 위해 짧은 시간이지만 많은 대화를 통하여 즐거운 시간되기를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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