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에 처음도입한 레이져태그써바이벌 무료체험 큰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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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에 처음도입한 레이져태그써바이벌 무료체험 큰 인기
  • 백호현 기자
  • 승인 201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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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밀리티러리룩 페스티벌이 무료체험 운영
제2회 세계밀리터리룩 페스티벌 레이져 태그써바이벌 체험행사
하루종일 대기자들로 인해 진행요원들은 점심도 먹지 못하고 김밥으로 대체했다.
 
 
오늘은 나도 람보
 
 
가족들의 레이져 체험.
 
 
 
 
 
현역군인들도 실전처럼.
 
 
 
써바이벌을 체험하기  위해 긴줄로 대기하고 있는 체험대기자들......
장인 장모님도 사위 며느리와 한께임

[연천=엄우식 기자] [포토7]  3일 제2회 세계밀리터리룩 페스티벌(명예대회장 김성원 국회의원.이사장 백호현)이 주최,주관한 레이져태그 써바이벌 무료체험이 남녀노소없이 큰 인기를 끌면서 오후5시가  넘는 시간까지 긴 줄을 늘어서며 체험하려는 방문객듣로 진행요원들은 어려움을 겪기도했다.

이번 레이져 태그 써바이벌은 연천군에 처음 도입 무료체험하면서 앞으로 군사지역의 잇점을 살려 연천군과 사단법인인 세계밀리터리룩페스티벌과의 공동주관으로 선점해야 할 필요성을 느꼈다.

특히 레이져 태그 써바이벌 무료체험은  최전방 연천을 홍보하고,알려주기위해 사단법인 대한 써바이벌스포츠협회(회장 김영현)가 후원하고 사단법인 세게밀리터리룩 페스티벌이 주최.주관했다.

기사는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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