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연곡초, ‘바리데기’ 연극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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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연곡초, ‘바리데기’ 연극 공연
  • 백호현 기자
  • 승인 2019.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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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필룩스 조명박물관에서 학생·학부모·지역사회, 연극으로 하나되요 !

양주시 연곡초등학교(교장 김명제)는 28일 양주시 필룩스조명박물관에서연극부 공연‘바리데기’를 발표했다.

연곡초 연극부는 올해로 3년 째 운영하여 매년 정기공연을 실시하는데, 금년에는 학교가 아닌 필룩스 조명박물관 소극장에서 공연했다.

이 행사에는 연곡초 연극부 14명(4~6학년)과 재학생, 학부모님과 인근 주민들이 객석을 가득 채워 풍성한 공연을 하였다. 특히 연곡초를 졸업한 중학생들이 단체로 소극장을 방문하여 후배들을 따뜻한 눈빛과 박수로 응원해 주었다.

‘바리데기’는 우리 전통설화를 바탕으로 완성된 대본의 형태가 아닌 스토리의 얼개를 가져와 각종 즉흥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스스로 장면을 구성하는 스토리씨어터(story theater) 방식을 사용하였다.

아이들의 기발한 상상력으로 가상의 캐릭터들을 살아 숨쉬는 인물로 만들었고, 주인공인 여성이 여러 모험을 극복하는 과정을 재미있게 표현한 공연이었다.

김명제 교장 선생님은 “우리 연곡초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끼를 표현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고, 이번 공연을 통해 앞으로도 무엇이든 최선을 다하는 학생이 되기를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연극부 권혜인 학생은“떨지 않고 잘 마친 것 같아서 만족스러웠고, 부모님과 친구들이 응원해줘서 고마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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