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백호현 대표기자][단독] 동양대학교 대학원 글로벌리더십(GLP) 제2기 학생(회장 유지룡)30명이 매주목요일 동두천캠퍼스 2층 다목적 강당에서 특강을 들으며 원우회의 친목을 다져가고 있다.
3일 오후7시 9주차 호사카 유지 세종대학교 교수이자 정치학박사이며, 독도 종합연구소 소장의 “일본의 상황과 한일관계의 전망.”이란 주제로 특강이 있었다.
이날 호사카유지 교수는 “일본의 코로나 상황이 심각하다. 일본의 인구가 한국의 2.2배 정도 되는데 한국이 5명이라고 하면 일본에서는 12명 정도 나오면 한국하고 똑같다는 할 수 있는데 100명이 넘게 나오니까 일본의 심각성은 정말 한국을 비교할 수 없다.“고말했다.
호사카유지 교수는 “올림픽 그리고 페렐림픽 자원봉사자가 1만여명이 사퇴했다는 일본 80%이상이 지금 취소 혹은 다시 연기해야한다고 주장 그 요인중 하나는 코로나19가 계속확대되서 일본안에는 거의 50%이상이 변이 바이러스로 바뀌었다.”고 말하고, 특히 토쿄는 75%이상이 변이 바이러스가 되었고 오사카는 90%이상이 바이러스다 지금 중증환자들이 한국의 10배이상 일본에서 나 와 있어 계속 심각하게 움직이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상황에서 뭐가 올림픽이나 일본사람들이 굉장히 화가 나있어 앞으로 그러나 움직임이 더 가속화 될 것이라.“고말했다.
일본은 현재 올림픽을위해 33조원이나 투입했는데 마이너스가 되어서 또 일본쪽에서 취소를 말하기 시작하면 IOC에 위약금을 내 야되기 때문에 취소하고 싶어도 못하는 입장이 일본의 입장이라.“고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