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납초등학교, 기초학력 향상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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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납초등학교, 기초학력 향상 프로그램 운영
  • 동두천연천신문
  • 승인 2021.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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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가납초등학교(교장 김복선)는 기초학력 향상을 위해 각종 기초학력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코로나19로 심화된 기초학력 부진 현상 해결을 위해 매주 화요일 방과후에는 기초부진 학생들의 학력·정서 지원을 위한 ‘스터디 카페(Study Cafe)’시간을 운영한다.

학년군 단위로 기초학력 지도 전문강사를 채용하여 별도의 학력 향상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교사와 외부 강사 간 소통 강화를 위해 매달 말에는 기초학력 프로그램 정담회를 진행한다.

영어 교사들이 기초부진 학생을 대상으로‘기초영어 동아리’를 자발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영어 동아리 수강 학생 중 개별화 지도가 필요한 학생을 위한 소그룹 영어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기초학력 프로그램을 통해, 학기 초 대비 전교생의 23.8%(44명)이던 기초학력 부진 학생 수가 11.9%(25명)으로 감소하였으며 특히, 수학 과목에서의 부진을 털어낸 학생이 눈에 띄게 증가했다.

이러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해 가납초는 지난 3월 경기도교육청 신규 ‘혁신학교’로 지정됐으며, 이 외에도 교육청 기초학력 관련 사업인‘두드림’과‘상호문화이해학교’, 양주시 혁신지구 지원사업인 ‘기초탄탄’의 지원을 받았다.

김복선 교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학습지원대상 학생들의 학습 결손을 예방하기 위한 본교 선생님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이를 통해 모든 학생들이 배움의 즐거움을 찾아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가납초는 이번 여름방학 기간에도 학습의 연속성이 유지될 수 있도록 방역수칙에 위배되지 않도록 유의하며 여름방학 영어 캠프 등의 기초학력 프로그램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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