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연천군의회 비례대표 국민의힘 예비후보 “심미영”에게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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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연천군의회 비례대표 국민의힘 예비후보 “심미영”에게 묻는다.
  • 엄우식 기자
  • 승인 2022.04.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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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무진 연천의 맏 며느리 심미영이 3대가 행복한 연천을 만드는데 힘을 보태겠습니다."
심미영,국민의힘 연천당원협의회 민원부장이 연천군의회 비례대표에 도전장을 냈다.
심미영,국민의힘 연천당원협의회 민원부장이 연천군의회 비례대표에 도전장을 냈다.

[연천=백호현 대표기자. 엄우식 기자][인터뷰]   “야무진 연천의 맏 며느리 심미영이 3대가 행복한 연천을 만드는데 힘을 보태겠습니다. ”

연천군에서 “50대의 지방 정치인이되겠다.“며" 도전장을 내 화제다.

국민의힘 연천군의회 비례대표 예비후보 “심미영”(여 55) 여성 정치인 연천 당원협의회 민원부장을  그의 사무실에서 만났다.

심 민원부장은 기자가 취재를 온다는 말을 듣고 외부활동을 다음으로 미루고 급하게 사무실로 되 돌아왔다.“며” 기자를 반갑게 맞았다.

심 민원부장은 심씨 종가 16대 손 2남2녀의 맏 딸로 태어나 모든일에 뒤지는 것 보다는 앞장서서 일을 하는 리더십이 자연스럽게 배웠다는 심 민원부장은 어린시절 경제적으로 어려운 생활이였지만 초등학교시절부터 학급회의를 주도하고 좋은 의견과 발표는 물론 봉사에도 솔선수범을 보여 친구들에게도 항상 인기를 독차지해왔다.“고 어린시절을 회상했다.

그런 성격의 소유자라서인지 여상을 졸업하고 신용협동조합에 근무를하고 배움에는 모든지 배우고 익히는 것을 좋아하고 최선을 다 해 창의적이고 생산적인 일을 하는 것을 좋아해 지금의 남편을 만나 적은 월급으로 생활에 여유가 없어 부업도 해보고 자민련 당사무소 간사일도 하면서 뒤늦게 방송통신대학교 관광과를 졸업하고 정치에 큰 관심을 갖게되었습니다.

2000년도 공인중개사 공부를하여 공인중개사가되어 부동산 중개업무를  22년째 운영하고, 지역봉사활동도 함께 시작하면서 틈이 나는대로 ▲숲 해설가▲자살예방전문강사▲웃음치료사▲심리상담사▲레크레이션지도사등 자격증만해도 10여개가 넘고,▲경기생명 연천봉사단▲ 연천군여상단체협의회 감사,재무,▲부동산 평가위원▲연천온골라이온스클럽회장▲(사)바르게살리기운동 전곡읍위원장등 지역사회 봉사활동에도 참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연천군자원봉사대상 개인부문 장녀상을 수상하는등 지역에서는 심미영 이름만 들어도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인사가됐다

2녀1남의 엄마이기도 한 심 민원부장은 10여년 동안 시 아버지(고 88)와 시 어머니(고 93)가 치매로 누워계시는 시부모를 요양원에 보내지 않고 부양하는등 맏 며느리로서의 책임감을 갖고 부양해 온 일은 지금도 주위로부터 효녀 맏 며느리라는 칭송을 받고있다.

이제 삼남매 아이들도 모두 훌륭하게 성장했고, 조금씩 경제적 여유가 생기면서 지역봉사활동을 해온지 15년, 봉사활동을 통해 연천군에 변화와 발전에 관심도 갖게되면서 연천을사랑하는 마음과 더 많은 열정을 쏟기로했습니다.

예전엔 중첩적인 규제로 낙후된 연천군을 더 배우고, 난 사람이 발전시키겠지.”라는 막연한 생각이였지만 22년간 중개사를 하면서 이젠 그런 기대보다는 내가 주인의식을 가지고 내가 만들어 보자.“라는 생각을 갖고 여러가지 봉사활동을 때로는 사회지도층의 갑질과 약자들의 소외됨을 보아왔다.“고 말하는 심 민원부장의 자신감은 넘쳐보였다.

진정 옳고 그름이 무엇이며, 인간에게 진정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 등 연천군의 현실과 이상의 차이에서 무한한 갈등을 겪어오면서 행동하는 양심과 실천하는 정치인이 되어 보자고 결심을 가졌다는 심 민원부장은 ▲2014년 새누리당 차세대 포천시,연천군지회장▲제20대 총 선거지원 차세대위원회 동두천,연천지회장▲경기도당 홍보위원장 ▲디지털 정당위원회 부지회장▲자유한국당 중앙직능위원회 경기도연합회위원▲국민의힘 제20대선 나눔봉사위원장▲,윤석열 후보 후원회 사무국장등 역임하면서 국민의힘 당을 재건하는데 앞장서왔다 고 자부하고 있다.

심 민원부장은 2014년 새누리당에 입당,동두천,연천군 차세대 지회장 2017년 총선과 2022년 대통령선거를 경험하면서 혼자서는 세상을 바꿀 수 없다.“라는 생각을 갖게되면서 더욱더 내 지역 연천군의 발전을위해서 가슴뛰는 일을하고싶다.”는 열망으로 연천군민을 대변하는 여성 비례대표로서 3대가 행복한 연천만들기,이 시대가 요구하는 섬김의 리더십으로 통알한국의 심장 연천군을 만들어가는데 밀알이되겠다.“고 포부를밝히기도했다.

심미영 민원부장은  열정만으로 안되 주인의식을 갖고 내가 만들어보자."는 꿈을 갖게]됐다."고 말한다.
심미영 민원부장은 열정만으로 안되 주인의식을 갖고 내가 만들어보자."는 꿈 갖게]됐다."고 말한다.

         다음은 일문일답 .

Q 비례대표 출마 계기는?

지난 대선에서 SNS홍보위원,후원회 사무국장을 맡으면서 정치가 사회에 미치는 영향과 능력을 직시하게 되었다. 현실을 감안해 풀뿌리 민주주의부터 차곡차곡 배우며 능력을 배양해 나가 영국의 마가렛 대처 수상과 같은 정치인이 되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국민의힘 여성들을 우대하는 공천을 하겠다는 정책이 적극적으로 지원하게 된 계기가 됐다.

Q 특별한 선거에 대한 각오와 계획이 있다면.?

잘 아시다시피 비례대표는 경선이 곧 당선이다.

단계적 과정이 있는데 일차적으로 서류심사를 통과해야 하며 군민들의 서민적인 바람을 해결해 주기위해서는 기초의원의 기본정신은 진정성이며 완화한 성품과 성실함으로 주민과의 소통과 단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복지정책이 확대되었으나 아직도 우리 주위에는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이웃들이 많고,차 상위 계층의 어려운 청소년과 어린이,어르신들의 복지에 힘쓰겠습니다.

Q 연천군민들에게 한 말씀을 하신다면?

연천군민들의 자존심과 품격에 맞는 지방정치를 보여드리고 연천군 군민의 혈세를 막기위해 지도관리에 최선을 다 하고싶다.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응원과 지지를 보내 주세요. 연천군민의 면모를 보여드리는 심미영이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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