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제29회 연천 전곡리 구석기축제,인산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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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제29회 연천 전곡리 구석기축제,인산인해
  • 백호현 기자
  • 승인 2022.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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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회 구석기축제때는 더 많은 가족들과 함께 오겠습니다.
가족함께 구워먹는 바베큐 구이 맛도있고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 정말 재밌습니다.
바배큐 구이 체험장에는 꼬치를 꽂기가 바쁠 정도로 손발이 부족했다.
개막식을 보기 위해 밀려든 방문객들....
개막을 마치고 기념촬영을하고있다.
페이스 페인팅을 하기위해 긴줄로 늘어선 방문객들.....
김성원 국회의원이 인사말을하고있다..옆자리에는 김덕현 군수, 심상금 연천군의회의장.
구석기인들의 퍼포먼스

[연천=백호현 대표기자][단독]  제29회 연천 전곡리구석기축제가 지난7일부터 10일까지 4일동안 개최되고 있다.

제29회 연천 전곡리구석기축제는 8일 개막식에 수만명의 방문객들과 지역주민들이 참여하면서 연천군의 대표축제로 자리매김하였으며 9일과 10일 비가 내리는 궂은날씨에도 많은 방문객들이 몰려들면서 그 인기를 알수가있었다.

특히 꼬챙이 바베큐 구이는 참나무 불에 가족들과 함께 구워먹는 돼지고기의 맛은 참여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었다.

"서울에서 가족들과 함께왔다."는 이모씨(42.서울시 도봉구)는" 가족들과 함께 궂은 날씨에  참 숯불에서 구워먹는 구이 맛은  전곡리 구석기축제장에서만 맛볼 수는 체험이였다."면서" 내년에도 많은 이웃가족들과 함께 방문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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