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회 구석기축제때는 더 많은 가족들과 함께 오겠습니다.
[연천=백호현 대표기자][단독] 제29회 연천 전곡리구석기축제가 지난7일부터 10일까지 4일동안 개최되고 있다.
제29회 연천 전곡리구석기축제는 8일 개막식에 수만명의 방문객들과 지역주민들이 참여하면서 연천군의 대표축제로 자리매김하였으며 9일과 10일 비가 내리는 궂은날씨에도 많은 방문객들이 몰려들면서 그 인기를 알수가있었다.
특히 꼬챙이 바베큐 구이는 참나무 불에 가족들과 함께 구워먹는 돼지고기의 맛은 참여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었다.
"서울에서 가족들과 함께왔다."는 이모씨(42.서울시 도봉구)는" 가족들과 함께 궂은 날씨에 참 숯불에서 구워먹는 구이 맛은 전곡리 구석기축제장에서만 맛볼 수는 체험이였다."면서" 내년에도 많은 이웃가족들과 함께 방문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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