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백호현 대표기자]  남병근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성원 국민의힘 후보가 오는 4월10일 제22대 국회의원,동두천.연천,양주(은현면,남면)을 선거구가 확정되면서 오는 28일0시부터 4월9일 자정까지 치러질 선거사무소를 잇따라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한다.

지난 10일 개소식을 가진 남병근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동두천시 중앙로 22. 센트럴시티 205호에 선거캠프사무소를 설치했다.

김성원 국민의힘 후보도 동두천시 중앙로 125.영 스포츠타운 3층에 선거사무소를 설치 선거운동을 위한 막바지 준비를 마치고 오는 16일 오후 4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가질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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