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로타리클럽3690지구 길광섭 총재 연천클럽 공식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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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로타리클럽3690지구 길광섭 총재 연천클럽 공식방문
  • 백호현 기자
  • 승인 2015.08.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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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4시30분 연천로타리클럽이 설치한 클럽조형물점검
남천 길광섭 제35대 총재 연천클럽 공식방문을 환영합니다.
김범진 회장이 내빈 소개를 하고있다.
 남천 길광섭  제35대 총재가 연천클럽  5대 상임위원장들로부터 사업계획보고를 받고있다.
길광섭 총재가 김범진 회장에게 기념품을 전달하고있다.

[연천 =백호현 대표기자] "국제로타리3690지구 남천 길광섭 제35대 총재 연천클럽 공식방문을 환영합니다."

길광섭 총재가 19일 오후 4시30분 연천클럽(회장 김범진)을 공식방문해 연천클럽 회원들로부터 축하인사를 받았다.

 이날 길종섭 총재 연천로타리클럽 방문을 축하하기위해 .임세규 지역대표 .장한국 원로회장.박무균 원로회장.이창무 부회장.함진훈 부회장.최용만 서울국제대회위원장.이태원 로타리재단위원장.임재화 홍보위원장.김수철 클럽관리위원장.황의동 봉사프로젝트위원장. 유태욱 회원증강위원장.성승표 주무사찰위원장.임동규 가족봉사위원장.박병찬 청소년봉사위원장.고기대 건강관리위원장.이수복 재무 .회원및 배우자등 60여명이 참석 총재 일행을 축하했다.

 이날 클럽회의는 김태영 총무의 사회로 회장,총무면담.클럽.문과위원회 사업보고회 총재인사 및 클럽임원소개 총재인사 및 지구임원소개하고 5대 상임위원회 위원장들로부터 사업계획보고를 받았다.

남천 길광섭 총재는 연설에서 ” 3690지구 제 35대 총재로 취임한지 오늘로 1개월 20일이 된다."면서" 그동안 지구의 발전을위하여 정성을 아끼지 않은 연천클럽 임원들과 회원 및 배우자들에게도 감사의 인사를드린다."고 말하고 그 동안의 노고를 차하했다.

 길 총재는 “ 임기 동안 현재 2천400여명의 회원들을 남성회원 600명, 여성회원 400명등을 가입 3천400여명의 회원을 영입을 목표로  최선을 다할 것.”을 강조하고 “오는 11월 연천에서 개최되는 고대산 등반대회의 성공적 개최와 16년 5월 개최될 국제로타리클럽 서울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룰 수 있도록 연천클럽회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이에 앞서 김범진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 바쁘신 일정에도 불구하고 연천클럽 공식방문을하여 주신 길광섭 총재와 지구임원들께 감사와 환영의 인사를 드린다.”면서“ 이제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최고의 지구 클럽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태원 로타리 재단위원회 위원장도 연천클럽이 회원수는 적은지 모르지만 봉사하려는 회원들의 열정은 어느 지구 보다 강할것이라."면서“연천클럽에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총재에게 당부했다.

 한편 길광섭 총재는 총재방문 클럽회의에 앞서 연천클럽 조형물 (▲초아의 봉사탑.▲고롱이 미롱이.▲시계탑)등을 둘러보고 기념사진 촬영을힌후 김범진 회장과 장한국 원로회장.이태원 재단위원장으로부터 연천클럽의 현황및 실정을 보고받았다.

♦.길광섭  총재 연천군민신문과의  단독 인터뷰 기사가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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