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고발]전곡리구석기축제장입구 자전거도로 침하 부실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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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고발]전곡리구석기축제장입구 자전거도로 침하 부실의혹
  • 백호현 기자
  • 승인 2017.07.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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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실공사 본드로 땜방,이후 재 시공 불가피
▲ 전곡 쌍용아파트앞 자전거도로를 지나는 주민.
▲ 주민들은 '한달도 안되 균열이 발생되고 침하까지 되었다."고  부실시공의혹을 제기하고있다.
임시 방편으로 발라놓은 본드 자욱에도 벌어진 균열
7cm이상 벌어지고있다.
깊이 55cm
▲ 1km넘는 자전거 도로 균열이  점점더 심해지고있다.
 
▲ 균열과 침하가 심각한 상태
점점 벌어지는 경계석
 
부실시공 흔적을 피하려고 보온 덮개로 덮어놓은 자전거도로..주민들은 오늘도 지나면서 원망과 원성이..
▲ 심하게 침하되 전주대가 넘어질듯하다.

[연천=백호현 대표기자] “시공한지 얼마 되지않아 하자가 발생되 재시공은 하겠지만 연천군의 막대한 예산을 들여 시공한 관 공사가 이렇게 허술 할 수 가 있습니까.시공사 책임일까요,관리감독소홀한 연천군이 잘못일까요.

지난 5월 제25회 전곡리구석기축제를 맞춰 급 시공한 자전거도로 확장공사가 1달도 안되 침하되거나 심각한 균열등으로 부실시공이란 의혹을 사며 주민들로부터 원성을사고 있다.

3일 매일 이곳에 나와 운동을하며 거닐고있다는 주민들은 “1km가량 자전거도로가 1달도 안되 침하되거나 균열이 있어 문제가 되고 있다는 것을 알고 관급공사가 부실공사가 됐다는 문제를 제기했으나 어느날 본드로 발라 놓더니 이번 비로 인해 침하되거나 균열등이 심각해졌다."면서" 주민들은 군의 관리감독 소홀을 지적했다.

주민들은 "이곳은 진흙으로 비가 오면 걸을 수 없을 정도로 진흙밭인데 시공하는 업체가 다지기도 제대로 하지않고 시공하는 바람에 크게는 7cm,깊이60cm 이상 크게 벌이지고있어 이번 부실공사가 사태가 생긴 것 같다.“면서” 많은 주민들이 운동을 하기위해 거닐면서 보기가 민망할 정도라.“며 불만을 지적했다.

한편 하자가 발생되 원상복구 공사를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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