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실공사 본드로 땜방,이후 재 시공 불가피
[연천=백호현 대표기자] “시공한지 얼마 되지않아 하자가 발생되 재시공은 하겠지만 연천군의 막대한 예산을 들여 시공한 관 공사가 이렇게 허술 할 수 가 있습니까.시공사 책임일까요,관리감독소홀한 연천군이 잘못일까요.
지난 5월 제25회 전곡리구석기축제를 맞춰 급 시공한 자전거도로 확장공사가 1달도 안되 침하되거나 심각한 균열등으로 부실시공이란 의혹을 사며 주민들로부터 원성을사고 있다.
3일 매일 이곳에 나와 운동을하며 거닐고있다는 주민들은 “1km가량 자전거도로가 1달도 안되 침하되거나 균열이 있어 문제가 되고 있다는 것을 알고 관급공사가 부실공사가 됐다는 문제를 제기했으나 어느날 본드로 발라 놓더니 이번 비로 인해 침하되거나 균열등이 심각해졌다."면서" 주민들은 군의 관리감독 소홀을 지적했다.
주민들은 "이곳은 진흙으로 비가 오면 걸을 수 없을 정도로 진흙밭인데 시공하는 업체가 다지기도 제대로 하지않고 시공하는 바람에 크게는 7cm,깊이60cm 이상 크게 벌이지고있어 이번 부실공사가 사태가 생긴 것 같다.“면서” 많은 주민들이 운동을 하기위해 거닐면서 보기가 민망할 정도라.“며 불만을 지적했다.
한편 하자가 발생되 원상복구 공사를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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