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남 제24대 연천부군수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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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남 제24대 연천부군수 취임
  • 동두천.연천신문
  • 승인 2019.01.02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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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출신. 96년 4월 군포시 공직 시작으로
박성남 제24대 연천군 부군수가 취임인사를하고있다.
 
▲ 박성남 제24대 연천부군수

박성남 제 24대 연천부군수 2일 오전10시 본청 3층 대강당에서 취임을가졌다.

박성남 부군수는 취임사에서 “한반도 시대의 무궁한 발전가능성과 경쟁력을 가진 연천을 위해 일할 수 있게 기회를 주신 군수님을 비롯한 연천군민들게 감사드리며 좋은사람들의 평화도시 연천 비전을 달성하는데 정성과 열정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공직철학과 소신으로 군민의 생명과 재산보호를 가장 큰 가치로 삼아 각종 사업에 안전개념을 도입하고 우선 두어야 한다는 소신으로 임하며 방향성을 일었거나 선택의 기로에 섰을 때는 기본에 충실하고 원칙을 지키며 정의에 기반하여 추진하겠다.”면서 공직자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협력을 당부했다.

박성남 부군수(53)는 경기도 평택출신으로 서울시립대학교를 졸업하고 1996년 4월 군포시를 공직에 입문하여 ▲98.10.01. 군포시 수리동장 ▲01.02.05. 군포시 청소과장 ▲06.11.30. 군포시 환경위생과장 ▲07.02.22. 경기도팔당수질개선본부(오염관리팀장) ▲08.07.11. 환경국 환경정책과(자연생태담당) ▲11.07.11. 도시환경국 환경과장▲12.01.19. 환경국 자원순환과장 ▲13.07.08. 환경국 기후대기과장 ▲15.07.20. 자치행정국 특별사법경찰단장 ▲17.01.17. 환경국 환경안전관리과장등을 역임했다.

가족으로는 황인남 여사외 2남을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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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사 2019-01-07 18:37:40
거짓말은 하는건 기본이지 말장난 좋아하지 농담따먹기 좋아하지... 민원인 우습게 보는 공무원인데... 겪어본 사람만 안다.
실체를 알면 부군수 자리에서 내려와야 하는데.... 진실을 밝혀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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