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석기 축제를 위한 전야제 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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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기 축제를 위한 전야제 울린다.
  • 백호현 기자
  • 승인 2012.05.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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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6시 전곡역 광장 에서

구석기 축제 전야제를위한 특설무대가 전곡역광장에 설치되었다. 좌석은 500석이 준비되었다.
 
구석기 축제 특설무대가 야간조명이 화려하게 준비되었다.
 
2일 오전부터 특설무대 설치가 진행되었다.
관람객들을 위한 500석의 자리가 마련되어 관람객들을 기다리고있다.
3일 오후 6시 그 화려한 무대가 펼쳐질 준비가 되었다.
오늘  3일 오후6시 전곡역 광장에서 연천군이 주최하고 한국예술문화단체 총연합회 연천군지회(회장 신동주)가 주관하며 연천군민신문이 후원하는 “제20회 구석기 축제 전야제”를 위한 전야제 특설 무대와 화려한 조명이 설치됐다..

구석기 축제 전야제를위한 특설무대 설치가 완료되   시작만 남았다.

이날 전야제는 코메디언 황기순의 사회로 진행되며 가수 신 유(잠자는 공주)와 38 예술제에서 대상을 받고 현재 가수로 활동중인 한윤성씨가 초청되 구석기 전야제를 축하 할 예정이며 참석자들에게는 상금이 관람객들에게는 푸짐한 경품 추첨이 있어 모든이들에게 즐거운 시간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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