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승리로 하나되는 정권교체 반드시 이루겠다!
[수원=백호현 대표기자][단독] 김성원 국민의힘 경기도당 위원장(동두천시.연천군)이 27일 오후2시, 경기도당 5층 대강당에서 심재철 국회의원.김광철 연천군수.도당 부위원장등이 참석,코로나19방역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조용하고 진지하게 진행됐다.
이날 취임식은 김춘화 홍보위원장과 손동숙 고양시의원의 사회로진행 됐으며 1부 국민의례,내빈소개,경기도당위원장 취임사로 2부는 주요당직자 임명장 수여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취임식은 코로나19로 인한 방역수칙으로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성원 국회의원은 취임사에서 “내년 대통령 선거를 앞둔 중요한 시기에 경기도당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겨주신 당원여러분과 경기도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면서, “정권교체의 선봉 경기도가 하나로 똘똘 뭉쳐 대선승리를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 의원은 “지방선거에서도 공정하고 투명한 공천시스템으로 경기도가 국민의힘 전국 필승의 시발점이 되겠다”면서 “자신있게 실력과 능력이 검증된 김성원이 반드시 해내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성원 의원은 국민의힘의 유일한 40대 재선 국회의원으로, 당 대변인, 조직 부총장, 원내수석부대표 등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면서 차세대 정치리더로 인정받은 김성원 신임 도당위원장은 최근 국민의힘에 불고 있는 새바람과 정권교체의 열망으로 김성원 경기도당 위원장 취임식을 계기로 더욱 거세질 것이 기대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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