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호 현 조합장과 목현균 전 상임이사와 맞대결.... 관심사.
[동두천=백호현 대표기자][선거] 오는 3월8일 전국 동시 조합장선거가 한달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다자구도였던 동두천 농협조합장 출마.여론조사 경선에서 목현균(62) 동두천농협 전 상임이사가 결정됐다.
목현균 전 상임이사의 출마 결정은 김상윤,이수하.홍재명,최종성씨등이 한데 모인가운데, 회의를갖고 다자구도로서는 정진호(76) 현 조합장을 이길수없다."는 결론을 얻고 여론조사 결과에 승복한다는 합의하에 따른 결정이다.
따라서 이번 동두천농협조합장 선거에서는 5선을 노리는 정진호(76) 현 조합장과 목현균(62) 전 상임이사와의 맞 대결로 치뤄지겠다.
한편 동두천농협조합장 선거가 다가오면서 정진호 현 조합장이 5선에 당선이 될지,아니면 목현균 전 상임이사가 당선이 될지에 큰 관심사로 떠오르며 선거열기가 뜨거워 질 전망이다.
◈.3월8일 전국동시 조합장 선거관련,기사는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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