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공사 동두천지사 이웃돕기 성품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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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공사 동두천지사 이웃돕기 성품 기탁
  • 백호현 기자
  • 승인 2018.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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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 소외계층을 위해 라면(40개) 50BOX
▲ 김맹렬 한전 동두천시장이 최용덕 시장에게 후원품을 기증하고있다.

[동두천=백호현 대표기자] 한국전력공사 동두천지사(지사장 김맹렬)는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라면(40개) 50박스(120만원상당)를 동두천시에 전달했다.

한국전력공사 동두천지사는 안정된 전력을 공급하여, 시민이 안전하게 생활을 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지역사회의 소외계층을 위해 다양한 나눔사업을 실천하고 있다.

최용덕 시장은 “어려운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한국전력공사 동두천지사 직원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보내주신 성품은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김맹렬 지사장은 “앞으로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전력공급사업 및 이웃사랑을 위한 각종 나눔사업도 적극적으로 실천하겠다.” 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기탁된 성품은 관내 저소득가정에 전달될 예정으로, 더불어 사는 사회분위기 조성과 지역 내 나눔문화 확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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