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이 있어 행복 했습니다.
제20회 연천 전곡리 구석기 축제가 무더위속에 연일 이어지고 있으나 불평 한마디 없이 묵묵히 주어진 일에 충실히 맏은바 책임을 다하고 있는 자원봉사자들이 있어 구석기 축제가 빛이난다.
연천군민신문은 행사장 뒤에서 묵묵히 일하고 있는 자원봉사자들을 모아 사진으로 나마 위로와 격려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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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연천 전곡리 구석기 축제가 무더위속에 연일 이어지고 있으나 불평 한마디 없이 묵묵히 주어진 일에 충실히 맏은바 책임을 다하고 있는 자원봉사자들이 있어 구석기 축제가 빛이난다.
연천군민신문은 행사장 뒤에서 묵묵히 일하고 있는 자원봉사자들을 모아 사진으로 나마 위로와 격려를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