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석기 시대를 짜임새있고 체계적이게하는 나라 없다.
제20회 연천전곡리 구석기축제가 일반인들에게는 이해하기 어려운 축제이지만 외국인이 본 연천전곡리 구석기축제는 본국이나 세계 어느나라를 방문이나 관광을 가도 이렇게 짜임새있고 체계적인 행사에 감동과 극찬을 아끼지 않고있다.
이번 연천전곡리 구석기축제가 예년에 비해 방문객이 감소한것 같지만 달라진것이 있다면 외국인이 눈에 띠게 늘어났다는 평을 듣고있다.
실제로 영국으로 유학을가 공부를 하면서 교수들과 박사들과 함께 구석기 축제를 방문 했다는 권남영씨( 25. 영국 )는 참석자들이 원시인과 바베큐. 넓은 구석기축제장 그리고 많은 방문객들을 둘러보고 놀랍다. "고 말했다.
권남영씨는 또 "자신이 전공을 하고는 있지만 외국인들도 부럽고 놀랍다고 생각하는 것을 보고 자부심을 갖게되어 마음이 뿌듯하다."고 말했다.
5일 동안 외국인들이 활동과 방문객들의 표정과 느낌을 사진으로 담았다.
저작권자 © 동두천연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