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구석기 축제 현장( 외국인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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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구석기 축제 현장( 외국인 편)
  • 백호현 기자
  • 승인 2012.05.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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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기 시대를 짜임새있고 체계적이게하는 나라 없다.

제20회 연천전곡리 구석기축제가 일반인들에게는 이해하기 어려운 축제이지만 외국인이 본 연천전곡리 구석기축제는 본국이나 세계 어느나라를 방문이나 관광을 가도 이렇게 짜임새있고 체계적인 행사에 감동과 극찬을 아끼지 않고있다.

이번 연천전곡리 구석기축제가  예년에 비해 방문객이 감소한것 같지만  달라진것이 있다면 외국인이 눈에 띠게 늘어났다는 평을 듣고있다.

실제로 영국으로 유학을가 공부를 하면서 교수들과 박사들과 함께 구석기 축제를 방문 했다는 권남영씨( 25. 영국 )는  참석자들이 원시인과 바베큐. 넓은 구석기축제장 그리고 많은 방문객들을 둘러보고 놀랍다. "고 말했다.

권남영씨는 또 "자신이 전공을 하고는 있지만 외국인들도 부럽고 놀랍다고 생각하는 것을 보고 자부심을 갖게되어 마음이 뿌듯하다."고 말했다.

5일 동안 외국인들이 활동과 방문객들의 표정과 느낌을 사진으로 담았다.

 영국 참가국
 
 
 오스트리아 참가국
 연천다문화가족 필리핀
 현중순씨가 독일 방문객과함께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연천 다문화가족 일본
 

 
스페인 참가국
아프리카 참가국

 

구석기 축제 워크샵에 참가한 13개국  석학들
필리핀 방문단

 

미국 방문객

 

일본 참가국

  

김규선 연천군수가 연천전곡리 구석기축제를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하기위한 포부를 밝히며 한 방송사와 인터뷰를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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