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 문화적도시재생 사업 거점공간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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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 문화적도시재생 사업 거점공간 완공
  • 백호현 기자
  • 승인 2019.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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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문화터미널 사업 정상궤도 순행 중
사진은 동두천문화극장

[동두천=백호현 대표기자] 문화체육관광부와 동두천시가 지원하고 동두천문화터미널이 주관하는 동두천시 문화적도시재생사업이 그 동안의 우려를 불식시키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동두천문화터미널은 문화적 도시재생의 사업 방향을 문화적 인재 발굴, 문화적 프로그램 운영, 문화적 거점 공간 조성으로 설정하고 이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지역의 문화 자원인 문화극장 1층에 문화적 거점 공간이 15일 조성 완료 돼 옛 중앙동의 번영을 상징했던 문화극장과 함께 상생을 도모하여 문화극장이 지역의 문화 중심 공간으로 거듭나고 주민들의 사랑을 받는 공간으로 우뚝 서도록 할 계획이다.

동두천문화터미널은 문화적 인재발굴과 문화적 프로그램 운영을 위하여 아카이빙을 통한 중앙동의 기록 남기기, 골목 탐험대, 시민 전시, 영화캠프, 합창단, 마을 가드닝, 맛있는 동두천 등의 사업을 통해 역사, 미술, 음악, 영화, 요리, 마을 가꾸기 등의 사업을 전방위적으로 펼쳐가고 있다.

아카이빙 사업은 동두천 원도심에 대한 다각적인 연구와 인물 인터뷰를 통해 지역의 역사를 연구하고 있으며 이를 전시를 통해 시민들과 공유할 계획이다.

동두천 디자인 아트빌리지의 작가들과 시민들이 함께 공동의 예술 작업을 거쳐 작품을 만들고 이를 전시할 계획인 시민전시회는 주민들의 문화적 향유 기회를 늘릴 수 있는 기획으로 평가된다. 또한 주민들의 삶이 투영된 전시물을 전시하려는 계획도 아울러 실행될 예정이다.

지역의 주민들과 학생들이 함께 모여 영화에 대한 강의를 듣고 직접 동두천을 주제로 하는 영상을 만들게 하는 영화캠프도 11월 9일부터 매주 토요일 10회에 걸쳐 실시되고 있다.

이미 합창단은 이미 6회의 연습을 거쳐 화음을 통해 주민들이 소통하는 시간을 만들고 있으며 내년 1월 있을 발표회를 준비 중이다.

마을 가드닝은 생연 4통을 중심으로 지역의 유휴공간을 활용, 마을정원을 가꾸는 작업을 4회에 걸쳐 이미 완료하였으며 추후 일반 주민 대상의 강의를 통해 지역을 보다 아름답게 꾸미는 가드닝 기획가를 길러낼 예정이다.

맛있는 동두천 프로그램을 통래 지역 주민들과 청소년들이 지역의 특성을 담은 요리 레시피를 동두천요리학원 최숙자 원장의 지도로 개발하고 있다. 또 이미 생활문화로 자리 잡은 커피의 모든 것을 배우는 바리스타 강의도 펼쳐질 예정이며 지역의 실버 바리스타들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준비하고 있다.

동두천문화터미널의 총괄 기획을 맡은 정수구 감독은 ‘짧은 사업 기간(2019년 4월~2020년 2월)에도 불구하고 동두천의 문화적 가능성을 발굴하고 문화적 역량을 키우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라는 포부와 함께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는 희망을 나타냈다.

동두천문화터미널 사업 문의TEL: 010-8343-6643 E-mail: ddc_bala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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