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경기동북부권 공공의료원 동두천유치 서명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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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경기동북부권 공공의료원 동두천유치 서명운동
  • 백호현 기자
  • 승인 2023.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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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운동은 동두천시민들의 간절한 소망일 것.
박형덕시장,박성덕 부시장김승호,시의장 심우현 공동위원장,의원등 절박한 마음으로 서명운동에 참여한다고 시민들의 동참을 독려하고있다.
박형덕 시장이 서명운동에 나선 시의원들과 사회단체장들을 격려하고있다.

[동두천=백호현 대표기자]단독] 동두천시 지역발전 범 시민 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 김승호 시의장,심우현 제생병원 대책위원장)는 20일 오후4시 동두천시 지행역에서 발대식 이후 처음으로 서명운동에 돌입했다.

이날 범 대책위원회는 제생병원을 경기동북부공공의료원으로 활용 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고, 이에 대순진리회는 경기도가 원하는 만큼 무상으로 임대하겠다는 뜻에 경기도와 경기도의회에 제샹병원 시설을 활용한 경기동북부 공공의료원 유치를 공식건의,범 시민들의 뜻을 알리고자 서명운동을 하게됐다.

대책위원회는 제생병원 공공의료원 유치의 타당성은 천문학적 예산절감 최단시간내 개원 가능한 인프라와 공간적 높은 접근성과 건축비 1천200억원 이상의 건축사업비를 절감할 수 있다."며" 타당성을 강조하고 있다.

심우현 공동대책위원장은 “ 발대식 이후 처음으로 서명운동에 참여해주시는 시민들을 보면서 동두천의 발전을 위해서 얼마나 절박하기에 동참에 참여해주는지 뜻을 알게됐다.”면서“ 서명운동을 앞으로도 계속될것이라.”고 시민들의 동참과 참여를 독려했다.

서명운동 첫째말 600여명이 서명에 동참하였으며 올아오는 22일부터는 동두천농협,시 110개소의 경로당,사회단체등에서 서명운동에 적극 동참하기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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