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김성원 국회의원후보, 첫 거리유세로 지지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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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김성원 국회의원후보, 첫 거리유세로 지지호소
  • 백호현 기자
  • 승인 2020.04.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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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간 국회와 동두천.연천을 오가며 지구 6 바퀴를 돌았다.
2번에 2번입니다.
2번엔 2번입니다.
김성원 후보의 연설을 듣기위해 당원들과 지지자들.....
김성원 후보의 연설을 듣기위해 당원들과 지지자들이 몰려들었다.
김성원 의원후보가 지지연설을하고있다.
김성원 의원후보가 지지연설을하고있다.
현경대 전 5선국회의원이자 김성원 국회의원 후원회장이 지지연설을하고있다.
현경대 전 5선국회의원이자 김성원 국회의원 후원회장이 지지연설을하고있다.
동두천시 중앙로 영 스포츠타운에서 거리유세를하고있다.
동두천시 중앙로 영 스포츠타운 사거리에서 유세를하고있다.
김성원 국회의원 후보 지지자들......
김성원 국회의원 후보 지지자들......

[동두천.연천=백호현 대표기자][단독] 김성원 국회의원후보(미래통합당, 동두천‧연천)는 7일 오후3시 전곡 택시승차장에서 오후6시에는 동두천 중앙로 영 스포츠타운 사거리에서 공식선거운동 첫 거리유세에 나섰다.

이날 김성원 후보는 전곡택시주차장 연설에서 “ 일부 사람들은 제가 국회의원이 되어 한 일이 없다고하는 분들이 있으나 저는 4년간 국회와 동두천.연천을 오가며 안 다닌곳이 없을 정도로 지구 6 바퀴를 달렸다.”면서“ 전국 최연소 국회의원으로 당선, 초선임에도 당 대변인과 3년 연속 예산결산특별위원을 하면서 국비 8천242억원을확보했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또 “일이라는 것은 순서와 절차가 있는법이라.”며”21대 국회에 입성하면, 재선 국회의원이 할 수 있는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와 국토교통위원회 등 정부예산과 건설‧교통SOC사업을 다루는 상임위원회에 간사위원으로 활약이 가능한 만큼 각종 사업추진을 통해 지역에 돈이 돌고 도는 경제 선순환이 이뤄지는 연천‧동두천을 만들겠다.“고 강한의지를 밝혔다.

김 의원은 “재선 국회의원이 되면 더 많은 국비예산을 확보하고 국가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만큼 동두천‧연천의 발전과 도약을 위해 재선 국회의원으로 만들어주셔야 한다”고 말하며, “경제가 커지고, 일자리가 늘어나고, 교육이 좋아지고, 문화와 복지의 수준이 높아지는 살기 좋은 연천‧동두천을 만들기 위해 더 악착같이 일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에 앞서 김성원 국회의원의 후원회장인 현경대(전 5 선국회의원)전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이 지원유세에 나서 “젊고 일 잘하는 김성원을 재선 국회의원으로 만들어주면 더 커진 힘으로 더 많은 일을 해서 연천‧동두천의 발전을 10년 이상 앞당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유세장에 나온 당원들과 지지자들은 김성원 국회의원의 지지연설을 듣고 지난 4년전 보다 여유있고 성숙된 모습을 볼수있었다."면서" 이번 선거에서 당당하게 당선시켜 우리지역에 큰 일꾼을 만들것."을 다짐했다.

4.15총 선거 기사는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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