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호 양주시 의원후보,남병근 , 최헌호 공동선대위원장 지원유세눈길
[동두천.연천=백호현 대표기자] [단독]일 오후5시 30분 전곡택시주차장에서 서동욱 더불어 민주당 후보와 남병근 , 최헌호 공동선대위원장,당원,운동원,유권자등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유세를가졌다.
이어 오후6시 30분에는 동두천 지행동 4거리에서 정성호 양주시의원이 합류, 차량 합동유세를 가졌다.
서동욱 후보는 첫 차량유세를 하면서 13대째 농사를 지으며 살아온 농사꾼의 아들이며 동두천에서 상패초.동두천 중 ,고등학교를 졸업 오직 동두천과 연천만을 생각해오면 살아온 사람이라는것 ."을강조했다.
서 후보는 “우리지역은 접경지역과 수도권이라는 지리적 조건탓에 모든 모든 분야에서 타 지역에 비해 소외되어 온 동두천선시 연천군지역의발전을 위해 나섰다.“면서” 우리 주민들의 70여년의 희생에 대한 보상을 당당하게 요구하고 불가피한 규제는 즉각 철폐하고 그에 상응하는 보상을 요구하겠다.“고 강조했다.
서 후보는 또 우리지역의 발전은 국제적 감각, 협상,능력,법학지식,그리고 행정능력이 일치돼야 풀 수 있는 적임자라야한다.“면서 ”GTX연장,제생병원 개원, 연천축산농가지원, 지역미래산업발굴,경기도와의 긴밀한 협조체계가 필요해 외교관,법학박사,중앙부처행정경험등 있는 사람이 필요다.“고 말했다.
서 동욱 후보는 당선이 된다면 저의 모든역량을 총 동원하여 고향주민이 골고루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조화로운 발전을 이루겠다.“고 강조하면서 시민들의 적극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남병근 공동선대위원장과 최헌호 공동선대위원장은 서동욱 후보의 지원유세에서 “지난 3개월여 동안 경쟁을위한 경선에서 서동욱 후보가 더불어 민주당 후보로 확정되 이번 4.15총선에서 서동욱 후보를 꼭 당선시킬수있도록 힘을 모으기로 결의를하고 이 자리에 섰다.”고 강조했다.
남 병근 위원장과 최헌호 부 위원장은 “ 지난 70여년 동안 대한민국 안보를 위해 희생해 온 동두천과 연천의 변화와 발전을위한 준비가 되었다.”면서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 할 수 있도록 도와 달라.”고 호소했다.
정성호 양주시 의원후보는 지원유세를 나와 “ 3선을 넘어 지에는 4선에 도전하는 정성호 의원이라."면서" 이 자리에 서기까지는 오직 동두천시민들의 열호와 같은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면서”이 자리에는 동두천의 미래를위한 마음이 하나되기 위해 남병근 전 위원장과 최헌호 부위원장도 함께해주었다.“고 말했다.
정 의원 후보는 “ 상패초,동두천 중,고등학교를 나와 주경야독으로 행정고고시 합격으로 ,법학박사등 엘리트코스를 밟아온 동두천의 일꾼,진정한 일꾼,서동욱 후보를 반드시 당선시켜달라.”고 적극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