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포토] 제30회 연천전곡리 구석기축제 폐막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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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포토] 제30회 연천전곡리 구석기축제 폐막 공연
  • 백호현 기자
  • 승인 2023.05.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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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기축제 성공을위해 묵묵히 봉사활동을 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
김덕현 연천군수가 폐막 인사말을 하고있다.
제;30회 연천전곡리구석기축제 폐막식 공연은 보기위한 방문객들이 인산인해
백호현 대표기자가 폐막식 공연을 설명하고있다.
현대인들이 구석기인들을 만난다면 말보다 구석기인의 표정을 관심있게 보았다.
구석기 장에서 로버트AI를 만난다면...
전곡주민자치회 그림그리기 참가하기 위해 길게늘어선 방문객들.....
나도 그림그리기대회에 참가했습니다.이 정도면 1등 아닌가요
그림그리기 참가자들에게는 음료와 과자를 준비해 나누어주었습니다.
그래도 축제장에는 먹거리가 최고입니다.
먹거리 부스에 늘어선 긴줄....
119 의용소방대 심폐소생술 시범및 체험
소방 장비 전시
언제 끊날지 모르는 도너츠윤 부스
올해도 바베큐 구이
그래도 축제장에도 먹거리가 최고
세계각국의 체험부스
아빠와 함께하는 진흙탕 축구
활쏘기 체험장에 길게 늘어서 차례를 기다리고있다.
연천군 여성단체협의회도 이번 구석기축제에도 큰 역할을 해왔다.

[연천=백호현 대표기자][포토단독] 제30회 연천 전곡리 구석기축제 폐막식 공연이 7일 오후6시 구석기축제장에서 수천여명이 모인 가운데 펼쳤다.

제30회 전곡리 구석기축제는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4일 동안 펼쳐졌으나 5일 어린이날부터 내린 비가 6일까지 내리면서 행사장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7일 마지막 날 생각보다 많은 인파가 몰리면서 폐막식 다운 행사로 진행됐다.

축제 진행자들이 큰 위안이 됐으며 먹거리 부스에도 5일과 6일, 2일 동안 매상을 올리지 못해 울상이 였으나 7일 하루 동안의 매출이 4일 동안의 매출을 올릴 정도로 먹거리 부스에 운영자들도 흡족해 하느 모습.

김덕현 연천군수는 폐막식에서 “ 제30회 연천전곡리 구석기축제 기단동안 생각보다 많은 비로 어려움은 있었으나 전형적인 연천지역은 농촌지역으로 가뭄에 단비로 해갈이 되 모두가 복을 받았다."면서" 오늘 폐막식에 기대 이상의 많은 인파가 몰려 구석기축제의 가능성을 보였다.”고말했다.

김 군수는 " 구석기 축제 기간 동안 묵묵히 도움을 주신 봉사단체와 모든관계자 여러분들께 감사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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