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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행정사무감사 취재를 마치며....아쉬운 점은 뒤로하고, 추진중인 사업 마무리기대
백호현 기자  |  bhhch136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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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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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호현 대표기자

 2016년 동두천시 행정사무감사가 지난 7일부터 15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시작한 동두천시 행정사무감사를 기자가 시작부터 정회(2국.1관,19개과,3소)까지 빠짐없이 행정사무감사를 지켜보았다.

동두천시의 행정사무감사장의 자리를 지킨 것은 지난 2015년 6월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일주일이 넘는 기간 동안 진행되는 행정사무감사를 오전,오후로 나누어 진행되는 과정을 지켜보고 있는 일이 쉬운 일은 아니지만 누가 시키거나,무엇을 바라고 하는것도 아니요.다만 기자가 기자의 사명감 하나만을 가지고 당연히 기자가 해야하는 일이라는 생각에 기자석의 자리를 지켰다고 생각한다.

전체 7명의 의원중 시의장,특 위원장을 제외하고 나면 실제로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해야 할 의원은 고작 5명(소원영.김승호.송흥석.김동철,정계숙)의 의원으로 의원간 손발이 맞지 않으면 그 많은 국.관,과,소를 상대로 행정사무감사를 이끌어간다는 것은 쉬운일은 아니다.

행정사무감사를 이끌어가야 할 5명의 적은 의원들이 지역선배라서빠지고, 학교 선,후배라서 빠지고, 잘 알아서 빠지고 나면 행정사무감사를 하기 어렵게 된다.
실제로 동두천시의 의회의원들도 예는 아닌 것 같다.

5명의 의원들이 행정사무감사를위해 집행부에 자료준비를 요청하고 나름대로 공부를하고 행정사무감사에 참여는 했겠지만 의원들이 집행부를 상대로 질의와 보충질의는 있었으나 집행부를 상대로 심도있는 질의와 보충질의가 없어 맥이 빠지는 행정사무감사였다는 지적도받았다

그나마 정계숙 의원이 ▲박찬호야구공원 조성사업,▲삼문협 공원예산낭비,▲소요산역광장 사업추진 안된사유,▲상패동 쌀 가공센터 3년방치,▲송내 택지지구 주차장100대 조성사업 지연사유,▲전통(골목형)활성화사업 추진,▲복합화력발전소 상생협력기금및 건축승인의 건,▲푸른숲 한류관광타운,▲드라마셋트장 조성,의회의 승인도없이 교량 건설한 이유등에 집중 질의로 집행부를 곤혹스럽게해 진땀을 내기도했다는 후문이 있으나 이 모든 사업은 완료하기 또한 어려운점이 있어 동두천시가 풀어야할 과제로 남게됐다.

일부 의원들도 집행부를 상대로 질의를하고 보충질의를 해가며 나름대로 노력은 하였겠으나 문제점과 해결방안이 없는 질의로 행정사무감사라기 보다는 군정질문 수준에 그쳤다는 말이 돌기도하고 일부 독자들에게는 “왜.! 정 의원 기사만 보도되느냐.”는 반문하는 이들도있었다.

그러나 본 기자가 행정사무감사장에서 취재를하는 입장에서 왜 정의원의 질의에 많은 기사가 보도 되어야 하는지는 행정사무감사를 지켜본 관계자들이나 집행부에서는 잘 알 것이다.

행정사무감사란 지방의회가 당해 자치단체의 행정전반에 대하여 그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의회활동과 예·결산안 심사에 필요한 자료 및 정보를 획득하며 행정의 잘못된 부분을 적발·시정요구 할 수 있게 하여 행정의 효율성 제고와 주민들의 복리증진을 도모한다는 뜻으로 진행된다는 행정사무감사라는 생각으로 임하면 좋을것이라는 생각을하게된다.

이제 2016년 동두천시 행정사무감사는 끝이났다.

의회 의원들은 시민들을 대표하고 대변한다는 생각으로 임했는지 되돌아보고, 집행부는 시민들을 위한다는 생각으로 행정을 펼쳐왔는지,국민의 세금으로 추진되는 각 종 사업들은 예산낭비된 것은 없었는지 되 돌아보고 2017년에는 의원들과 공직자들은 시민의 입장에서 행정사무감사를 임한다는 생각으로 임해주기를 바랄것이다.[동두천=백호현 대표기자]

행정사무감사 기사는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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