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인물] 김석훈 새마을운동 동두천시협의회장 칭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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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인물] 김석훈 새마을운동 동두천시협의회장 칭송
  • 엄우식 기자
  • 승인 2020.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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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울 때 도움받은 만큼 사회를위해 헌신다짐.
김석훈 새마을운동 동두천시협의장이 백호현 동두천연천신문대표기자와 인터뷰를하고있다.
김석훈 새마을운동 동두천시협의장이 백호현 대표기자와 인터뷰를하고있다.
김석훈 시협의회장이 앞으로의 포부를 밝히고있다.
김석훈 시 협의회장이 앞으로의 포부를 밝히고있다.

[화제의 인물] 동두천시 생연2동에 어려운 이웃과 기초생활수급자들을 위해 수년째 연탄 기부행사를 펼쳐오고 있는 이가 있어 주위로부터 칭송을 받고 있다.

 18일 오후4시 새마을운동 동두천시지회 2층 사무실에서 화제의 주인공인 김석훈 새마을운동 동두천시협의회장(56)을 만나 인터뷰 시간을 가지면서 그의 젊은 시절 인생담과 새마을운동의 성과를 들어보았다.

김석훈 시 협의회장은 “겨울 막바지 한파 및 꽃샘추위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생연2동내 소외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연탄2천장(160여만원)을 기탁 관내 9가구에 전달하는등 매년 생연2동에 백미와 기탁금을 기부하는등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해오고 있는 인물이다.

2003년1월 임상오 전 시의장의 추천으로 새마을운동 생연2동 지도자로 위촉, 남다른 노력봉사를 해 오면서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생연2동 협의장을 역임하고 2019년 2월부터는 동두천시 시협의회장직을 이끌어오고 있다.

평소 지역사회발전을위해 투철한 봉사정신과 새마을운동 발전을 선도해 온 김석훈 시협의회장은 지역내 각종 행사시 지역의 화합을위해 앞장서 왔을 뿐 아니라 특히 관내 이웃을 내 가족처럼 보살펴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는등 새마을운동이 민간주도 국민운동으로서의 정착에 앞장서 온 인물로 정평이 나있다.

포천시 영중면이 고향인 김석훈 시협의회장은 "3남 2녀중 장남으로 지금은 돌아가신 아버지(故 김성규)의 직업은 탄광에서 석탄을 캐는 일을 하셨으며 지병으로 탄광일을 할 수 없어 동두천으로 이사를 와 아버지가 56세가 되는 해 젊으신 나이에 돌아가시고 어려운 생활고에도 신흥중,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마땅한 직업이 없어 일자리라고 찾은 것이 문방구 종업원으로 취업, 잠은 물론 배도 곯아가면서 열심히 했다.“고 잠시 젊은 그때 그 시절을 회상했다.

김성훈 시 협의회장은 "1993년 이를 악 물고 문방구 가게를 독립하여 거래처를 확보하기 위해 한,두개의 문구 주문이라도 들어오면 자전거로 배달을하고,조금씩 매출이 나아지면서 오토바이로 배달을하고 오토바이에서 트럭으로 배달을하고 설잠을자며 노력한 결과 지금의 세진문구사를 확장하게됐다.“고 말했다.

사업이 확장되면서 지역의 경로당에 어르신들을 위한 경로잔치 행사를 보면 항상 생각이 나는 것은 자식된 도리로 환갑잔치도 해 드리지 못하고 돌아가신 아버지를 생각하면 눈물이 난다.“면서” 그래도 우리 가족을 지켜주시는 어머니(75.신옥순)가 계셔서 든든한 버팀목이되고있어 지금이 가장행복하다.“고 말했다.

김 시 협의회장은 “사업도 조금씩 나아지면서 생연2동을 위해 무엇인가를 해보고 싶고, 어려울 때 받은 만큼 지역사회를 위해 돌려주어야 한다는 철학을 갖고, 봉사를 나갈때면 아내(조민희)가 가게 운영에 지장을 주지않는 만큼이면된다.”며“ 봉사활동에 나가는 자신을 밀어주고,용기를 불어 넣어주는 아내가 있어 든든한 후견자로 오늘도 새마을운동 시 협의회장으로 책임을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고 말했다.

김석훈 시 협의회장은 “그동안 1년 365일 36.5도 온기 나눔 이웃사랑 실천을위해 ▲독거노인등 사회취약계층 밑반찬 전달사업추진,▲2014년부터 매달 사랑의 쌀 후원사업추진.▲어르신 대상행복 나눔중식 제공사업추진,▲사랑의 김장 담그기사업 적극추진,▲매년 명절사랑의 이웃돕기 행사전개,▲사랑의 집수리(주거환경개선)사업 자원봉사활동 전개를했다.

김 시 협의회장은 또 “동두천시민의 행복을위한 봉사활동 전개를위해 ▲생연2동 마을환경 정비행사 적극추진▲취약지역 방역활동 보건향상도모와 정성어린 땀 방울로 풍성한 이웃지원 사업으로 휴경지 경작을 통한 수익금으로 연탄지원, 헌옷모으기 자원 재활용운동, 국수바자회를 통한 이웃지원사업등을 펼쳐왔다.

이외에도 새마을정신 기조에 맞춰 모범적인 개인봉사추진을위해 ▲가난하고 소외된 지구촌 이웃을 위해 국제구호사업후원,▲새마을운동 발전을위한 아름다운 기부로 사회공헌을 하는등 남다른 애향심과 봉사정신.특유의 리더쉽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하여 앞장서 더불어 사는것의 소중함을 몸소,실천하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방자치발전 시의장 표창 ▲청소년 문화 창달시장 표창,▲새마을운동활성화(새마을 동두천시지회장)표창▲,청소년보호(국회의원)표창,▲지역사회발전(경기도지사)유공표창,▲새마을운동(경기도지사)유공표창,▲행정안전부장관표창,▲경기도새마을회 시.군 평가 장려상등을 수상했다.

김석훈 시 협의회장은 “임기동안 회원들과 화합과 소통을 통해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윤광회 시지회장과 여성협의회와 함께 지역발전에 도움이 되는 단체로 거듭나기 위해 새마을운동 활성화에 헌신노력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동두천=특집정리. 백호현.엄우식 기자 ]

김석훈 시 협의회장
김석훈 시 협의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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